오늘 10정거장 남았는데 옆에 냄새나는 사람이 앉아서, 그냥 서서 왔습니다.
아 다리아퍼ㅜㅜ...
그냥 냄새도 아니고 무슨 땀비린내...? 생선썩은것 같은 그런 냄새...
좀 씻어라 -_-;
김치통 갖고 타서 김치국물 쳐 흘리고 가는 할배도 봤고... << 김치냄새 gg
여튼 오늘은 좀 짜증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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