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책 22~24일
두번째 책 27~29일
헠헠 진짜 타자치느라 죽는줄 알았음
두시간은 무슨? 한시간만 쳐도 손이 아프더라구요
이게 다 타자치는 습관을 잘못 들여서 그런데... 음
왼손은 3손가락만 사용
오른손은 검지만... 쉬프트는 새끼로
어중간하게 독수리가 굳어져서 그렇슴다 --;
이제와서 고칠수도 없고 뭐...
그리고 코딩과 타자실력 향상은 개뿔 상관이 없다는것도 깨달았구요..
근데 신기한게 첫번째 책은 200페이지짜린데 80p 나왔고 두번째꺼는 300페이지인데 90p 나옴
첫번째 놈이 좀 깨알같았네요....
그리고 책1은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2는 지루해 죽을뻔함
미술... 관심없어......
하튼 연말과 새해에 타자나 두드리고 있는 상황은 면할수 있었긔
근데 오늘 라스트 스퍼트 올려서 160쪽 쳤더니 손이 마이 아픔
그리고 원래 타자가 느려...서... 400타도 안나와
ㅠㅠ
뭐 이제 레알 방학이요
일단 insert키 뽑아논거부터 도로 꼽고... '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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