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 처음 봤습니다

고사장 걸어서 40분...화정고 넘 멀어요 ㅋㅋ

토익과 비교해서 사람이 너무 적어서 놀랐습니다. 무슨 고사장이 2까지만 있어;;; 왠지 연령대도 좀 높은듯 했구요

그리고 중앙방송이 아니라 카세트 테이프, 폰도 스티커 안주고 그냥 앉은 순서대로 걷었음 ㅇ0ㅇ

시간은 두시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모자라지는 않았지만요. 근데 15분 남았다고 그러니까 막 뒤에서 한숨쉼;;

독해쪽은 모르고 애매한게 두문제정도? 하지만 안다고 푼데서도 틀렸겠지 ㅇㅅㅠ

청해는 듣기는 다 들었는데 이것도 맞는거같고 저것도 맞는거같고 막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글고 저기여 사진이 너무 찐해서 안보이는데여!

일주일 뒤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