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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파일럿 의상, 보헤미안 웨어, 호박 유령 물개 등




매물 더럽게 없고 생겨도 번번히 놓치던 파일럿세트 구매했습니다. 



신발이 다른데도 잘어울림 이쁨 내 정장구두는 이제 이거다!



개당 만원하는 이쁜 빤지를 발견해서 천묵이 준 보헤에 발라봤습니다. 소매는 저정도면 대충 흰색이고... 나름 이쁨!



아직도 저 셔츠색을 믿을수가 없다 ㅠㅠ 펫염 두개 들여서 간신히 저 색깔 만들어놨습니다. 진하늘색 되길 은근 바랬는데 회색돼서 재염색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