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람이랑 매우 비슷하다.
귀여움
점프도 사고싶었는데 하우징에 사랑해 깜찍하게 이런거 빼고는 제스처 매물들이 종범..
처음에는 100개 배우기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차근차근 하니 금방 됨
하루에 오미랑 무도 두릴정도 돌면 2주 조금 더 걸려서 누렙 찍을거같다
한번 실패해서 인보포 꽈직-> 내구도 넉넉하고 왠지 될것같아서 깡으로 바름, 성공
의지가 낮지만 맥이 풀떠줘서 난폭 하펀[]이 되는 사태는 회피
옛날에 유거돌다 먹은 하펀을 잡 브넠에다 발라놨는데 역해서 썼다.
역해주시는 분이 왠지 꾸직할거같다고 하셔서 잡역으로 액땜했더니 진짜 꾸직하고 하펀은 무사히 뽑힘 대단..
야금채 여러개라 한개 팔고
경찰옷/순벌날중 고민하다가 경찰옷 드럽게 안팔아서 날개삼
지금 입고있는 옷이랑 잘어울려서 진짜 만족중
발암유발 개미굴 길찾기
분명 지도에는 뚫려있는것 같은데 벽이있는 매직
사냥하다가 따진 라마!
엘리트 가신다길래 따라갔는데 젠이 느려서 할만했다
300 500으로 몇번떨어지고 겨우 붙은 집 ㅂㄷㅂㄷ
500만 10원으로 입찰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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