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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이성이 갑자기 오늘 밤...



http://shindanmaker.com/107339

(본명)は、「いきなり来んじゃねぇよ」と冷たく扉を閉めた。
갑자기 찾아오지 말라며 쿨싘하게 문을 닫았다

(닉-한글)は、殴った。
때렸다

(닉-가타카나)は、これはもう好きにしていいんだと判断し、思う存分オモチャにした。
장난감.............

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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