끗

우와 엔딩이다 ^^! 30시간 넘어버렸네요

갈디아 샤프트부터는 전에 못 해본거라 좀 신선했습니다. 기억 부분 나올때마다 포풍눈물 ㅠㅠ


근데 그 빨노파 색깔통로는 결국 공략을 보고 말았음... 안보려고 했는데 자꾸 돌아가고 그러는거 짜잉나서;
중층 퍼즐은 귀찮긴 했지만 어려운건 아니라서 왔다갔다를 좀 많이 했지만 클리어..

그레이드가 너무 적게 모였음. 요리랑 디스커버리랑 도구 채우면 1100정도 되고 간신히 살만할듯

일단 그거 채운다음에 계보편으로... 숨던은 2주차에... 어차피 지금 가서 렙업하고 장비 모아봤자 계승도 안되니까 ㅋㅋ

서브이벤 글케 간단한줄 알았으면 좀 해둘걸. 기간한정이 레알 몇개 안돼서 천국이네요. ㅅㅂ 베스페리아 ㅅㅂ 엑실리아


그래서 맨끝에 소피가 말한 미아의 씨앗이 누구라고? 소피? 람다?

하는것도 없는 쩌리 히로인 셰리아랑 왜 결혼해요 으아아... 있는거라곤  소꿉친구 포지션 뿐이잖아... 왜 매력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