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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갑자기 휴강

아 좋다...

3년+@동안 학교 다니면서 딱 두번째인가?

자체휴강은 좀 해봤어도 -_-;;


아침에 문자가 와서 깨고, 졸린 눈을 비비며 확인했는데 그게 휴강알림 문자라니!!

교수님 걱정이 좀 되기도 하지만 어쨌든

평소에 학교에 있을 시간에 집에있는 상쾌함이란..


고기부페도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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