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와서 실례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문열고 모기장 쳐놨는데 모기장이 잠글수 있는거거든요
그거 덜컹거리면서
안잠궈놨으면... 쳐들어왔을 기세; 시바 무섭긔
예수의 ㅇ자도 안꺼내도 그런년들 하도 자주와서 이제 촉이온당
가스나 택배나... 뭐 그런건 용건부터 말하져. 아파트 통장은 친구엄마라 얼굴을 알고;
누구세요?도 안하고 됐어요 ㅡㅡ 하면 그냥 감 그나마 안 독한 애들이라 다행이에요
자다 일어났냐니 ㅋㅋㅋㅋ 그냥 얼굴 찌푸린건데
다음에 오면 안믿어요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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