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하세요~ 212동에서 왔어요~ ^^*
에이센+룬다
2011. 1. 13. 12:39
라고 하길래 딱 감이 왔는데 레알 그거.
엄마가 문 열자마자 안녕하세요 요즘 종교가 참 많은데요~ 어쩌고저쩌고
그래도 문 닫으니까 인사하고 순순히 가더라구요
저런걸 실제로 만나다니..
그래서 복도에 붙은 동생 방으로 들어가서 말해줬습니다.
거봐 내가 뭐랬어 사이비들이 옆동에서 온척하고 전도한다고 그랬잖아 ㅋㅋㅋㅋㅋ <<
그러니까 동생이 듣는다고 뭐라 그러던데
들으라고! 말한거란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