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의 카리스마 2~4 : 스토리가 점점 더 심각해지네요
머나먼 16 : 다음권이 완결이라던데...
나의 다정한 형 3 : 사토시 귀여운데 얘들 답답함
보통 사람 : 주인공에게 이입해서 가슴 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동적이라는 건 아니고)
초반 '보통 사람'편은 좀 지루했고.. '보통 연애'가 레알.
그리고 표지에 저 갈색 땡땡이는 빨간딱지를 가리기 위해 붙인거
빨간색이 눈에 너무 잘띄어서 보관하기 난감해요...
모처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구매한 인스.
3만원어치쯤 질렀는데 레알 책두께로 와서 그 양에 감동했습니다.
싹둑삭둑...
오리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이건 오늘 도착한 택배. 당근 아직 안읽었습니다.
핸드폰 미성년자(만20세)가 드디어 풀렸길래 몰래 질러본 것들 ㅎㅎㅎ;;;
밧사로드 4 : 사실 연재분 번역본을 봤지만...
일게네스 4 : 빨간딱지...????
마츠마에 ~.. : '키노시타 케이코'로 검색해서 만화책 찾다가 사게 된 소설. 위에 보통사람도.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5 : 이거 사기 시작하면서 뒷권 끊기면 어쩌나 했는데 계속 내주다니 감동
그러나 아직 3권 중간에서 멈췄다는건 안자랑... 책이 너무 두껍고 글
씨가 작다보니 들고 읽기도 힘들어요 -_-; (4권은 550(!)페이지)
올트로스 언더고 : 표지에 낚여버렸고... 근데 이거 2권 나오겠죠?
원고마왕때는 귀찮아서 냅두다가 못보냈지만 이번에는 엽서를 꼭 보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