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플레이

가장 좋은 기록이지 싶습니다..

발전소 뭐같은데 이제 좀 돌만해진듯

눈치봐가며 살살 이동하고, 접기전에 스핏이 봉자를 깠는지 빵우유 잔뜩이라 그거 옮겨서 먹으며 버텼습니다

그거 계귀였구나..

항아리 급처함

경매장채에서 판다고 파티 올려놨더니 한참 반응없다가 갑자기 여러명이 한꺼번에 파갑 거래 1:1 걸어서 놀랐음

자 이제 돈이 거의다 마련됐으니 마지막으로

어차피 안돌아올듯한 제국셋 상의, 제가 갈아보겠습니다. 넌 솬미 아바타나 같이 입어;;

저 룩용 압타들도 갈갈의 유혹이 오지만 절대 안 갈거임

한개는 건졌네요 130짜리

나머지는 30만짜리들 이므로 합성해봅니다

아나 수수료내고 더 똥됨 ㅡㅡ;; 

일단 엠블렘들 팔아서 살거는 다 삼ㅋ 망토가격이 존나 개 바가지지만 샀습니다. 언제 또 매물이 나올지 모르는 서버니까..

그리고 돈없어서 300만에 지능17짜리 두개 박힌 천사의링 놓치고 빛엠블따위 박힌걸 270에 ㅠㅠ

엠블렘들이 다 똥이에요. 하지만 돈이 없으므로 나중으로 미루고, 압타를 사줬으니 일단 키움

와 지원병 에체짱짱 한 세대때리면 보스가 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거북이 ㅋㅋㅋㅋㅋㅋㅋ

25만 들여서 나홀로길드 렙업..는 스킬구매에도 10만골이 들엇습니다. 합 35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