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앵귀 여명록 (薄桜鬼 黎明録) 초반 약간 진행

서장을 지나서 1장 플레이 중입니다...

류노스케 말하는걸 들어보면 애가 쫌... ㅎㅎ
성우가 같아서 그런지 듣다보면 하루카3의 쿠로가 생각나기도 하는군요.

타이틀 화면.

길에 쓰러져서 죽어가던 주인공을 세리자와가 구해줍(?)니다.
굶어죽을뻔 하다니...


일어나자마자 바로 나가려고 했지만,
어영부영 하다 보니 눌러앉아서 (세리자와에게)은혜를 갚게 된 주인공.

매일 두드려 맞는데다가 개 취급까지...

그러고보니 이 멍멍이도 류노스케였죠. (D.C.G.S)
개이름인가?;;

히지카타 첫 등장.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장면만은 쫌 멋졌습니다

사이토 등장.

알고 있었지만 역시 키차이가 대단합니다.

ㅎㅎㅎ....
오키타는... 뭐...
근데 치즈루는 그래도 여자애여서 그랬던건가.

여기서는 만나자마자 발로 차이고 검술연습 상대 해준다고 해놓고 신나게 두드려맞고
´_`

그런데 요새 psp에 익숙해졌더니 플스겜이나 pc겜 하기 힘드네요
각잡고 하려고 해도 얼마 잡지를 못하겠음

누워서 못하다니...
지하철안에서 못하다니...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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