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는 아스타로트와 저녁의샛별. 이거 읽고 그가 진짜 불쌍해짐. 보면암.....
5. 맨 끝문장이 의미심장. 오피엘 관련해서 큰일이 일어날듯.
6은 40페이지가 넘어서 내일 예정이었던걸 오늘중에 초반만 살짝 보려고 했는데 보다보니 멈출수가 없어서 조금 더 보게됨. 고민하는 형과 브라콘 남동생...하 존좋인데!?!? 얼른 다 읽어버리고 싶지만 이 느린 속도로 남은거 다는 무리. 그래도 책의 절반이상은 끝냈다에요!
그리고 오늘 하루만에 50킬로바이트를 쳤더니 손가락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허리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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