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엘이 반 타천상태(두둥)
그냥 얘기만 나오고 진짜 위험한 상태까지는 안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놀랍습니다.
뒷부분은 옛날 천옥 이야기. 안샤르 옛날 성격이 그랬다니:Q
저녁의 샛별의 열폭은 계속된다 mm) 뭔가 보면 이쪽이 떨어졌어야 할거 같은데
근데 진짜 불쌍함. 처음부터 저렇게 만든새끼가 잘못했네 예비에 오마케에 소에보시 이런 말도 나오고 허허 ㅇㅅㅇ`
그리고 뭔가 나온말또나오고또나오고 또나와서 좀 괴로웠습니다. 알아써 꽃 싫어하는거 알겠으니까 구만회...orz
꽃이 어쩌고저쩌고 하는게 꼭 인간에 대한 묘사같았음
그리고 오늘도.... 책이 도착하지 않았다.......이러다가 품절로 환불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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