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시간대.
거의 끝나갈때라 그런지 좌석이 많이 안찼어요.
꼬꼬맹이들이 많다고 해서 긴장탔는데 그런거 없ㅋ엉ㅋ
영상미는 쩔어주던데요. 뭐 감동적이기도 하고
근데 주인공은 진짜 짜증났어요...
안녕? 난 잎싹이라고 해
라면서 아무한테나 반말로 친한척하질 않나.. 목소리도 ㅉ자증나고 -__-;;;
낼 모레 별을쫓는아이도 보러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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