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기 -린도.

공략 완료했습니다.

오구리는 끝까지 린도를 놀려먹네요

그리고 다른 팔엽들과 다르게 현대엔딩. 
항목도 따로 안 만들어지고 '유키의 이야기' 종장에서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3번째 눈꽃 이벤트는 정말로 최강.
린도가 뜨거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잠에서 덜깬 모습이라던가..
자세한 네타는 생략하고 나중에 스샷 정리해서 올릴 예정
보이스 들어간 이벤트인데 길이도 꽤 김

여기부터 엔딩까지 쭉 으아아알ㄴ망러ㅏㅁㄴㅇㄹㄴ앙ㄴㅁ리아（* ´艸`）
이 상태로 플레이했스빈다 
다른 캐릭 할때는 안그랬는데 왜  여기서만 그렇게 닭살이 돋았는가가 의문..ㅁㄴ얾ㄴㅇㄹ

그런데 목소리 억양이 좀 특이한것 같습니다. 뭐 원어민도 아닌 내가 들어봤자 막귀지만;;
뭔가 그냥 읽는듯한;; 특히 대사많ㅇ느부분

+ 기분좋게 클리어후 세이브하고 오마케!!를 보니 cg 한장이 비어서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그것도 한중간에 비면 ㅎㅎ 그렇구나 내가 빼먹었구나 ㅎㅎ 할텐데
왜 애매하게 눈꽃3이벤-엔딩 사이가 빈건데 ㅋㅋㅋㅋ 대체
아직 공략사이트도 없고
다른 루트에서 회수인지 이 루트에서 회수인지 조차도 알수가 없으니 그냥 답답하고 찝찝할뿐
신경쓰여서 참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