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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마사 제 3편 3편 시작하고 나서 처음 찍은 스샷이 9월 8일자.... 근데 오늘은 20일... 뭐 줄거리 설명은 말고, 짤막한 감상을 적는 식으로 갑니다. 아마도 차차마루. cg만 먼저 봤었는데, 그때 상상했던 이미지랑 완전히 다릅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하튼 하는짓이 꽤 재미있었던 캐릭입니다. 라이쵸. 이사람도 진짜 인상이 강하네요...... 목소리 처음 듣고 귀를 후비고 다시 들어봤지만 역시 목소리가 그분 -_-;; 오카마 좀 돋습니다............ 근데 초반에 등장했던 아시카가 가 인물들 중 라이쵸, 차차마루 외에는 뒷부분에서 코빼기도 안 보이네요;; 다음에 나오려나 엉뚱한데서 개그를 해대는 여주들... 이런거 안읽ㅋ엉ㅋ 카게아키의 취미를 한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로서... 까고있네......... 더보기
뽁뽁이 그거슨 4.5미터. 재봤냐구요? 키의 3배임다 --;; 더보기
왜이리 냄새나는 사람이 많은지... 오늘 10정거장 남았는데 옆에 냄새나는 사람이 앉아서, 그냥 서서 왔습니다. 아 다리아퍼ㅜㅜ... 그냥 냄새도 아니고 무슨 땀비린내...? 생선썩은것 같은 그런 냄새... 좀 씻어라 -_-; 김치통 갖고 타서 김치국물 쳐 흘리고 가는 할배도 봤고... 더보기
세로쓰기라면 정말 치가 떨림다. 이 소리를 엄마한테 했더니 '그럼 왜 맨날 세로쓰기 책은 사서 봐' ㅎ.... 아니 내가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고요 ㅠㅠㅠ 게임같은덴 그나마 다 가로쓰기 (하루카 ㅋ만 빼고...)던데 지금까지 구매한 원서중에 가로쓰기인건 본적이 없어영... 게임원작 소설도 벨소설도 그냥소설도 라노베도... 심지어 모 수업(드롭함)에서 썼던 중학교? 문법 교과서인지도 세로쓰기....... 그리고 2단편집 제발 구만회... 우리나라도 옛날에 쓰다가 바꿨는데 얘들은 아직도 그대로네요. 더보기